료 아닌 '중증·핵심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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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필수의료 아닌 '중증·핵심의료'".
글로벌 스탠다드전공의수련 프로그램 국내 안착 기여할 것.
[창간 24주년 특집] 바뀐 환경 속전공의수련, 나아갈 방향은? ①.
전공의들 "국회와 함께 중증·핵심의료 재건 위해 노력".
“수련환경 개선 선행돼야”…전공의도 복귀 논의 가속.
고려대의료원, ‘이기적’전공의교육으로 미래 의료 질 높인다.
'의대생 복귀'에 쏟아진 환호와 우려‥시선은 여전히 분열.
'특례' 대신 '책임·제도' 강조한전공의…복귀 명분 쌓기.
[샷!] "의대생, 법보다 위에…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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