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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은 있었지만 ‘존재감’은

  • 등록일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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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손민균 ‘신작’은 있었지만 ‘존재감’은 없었습니다.


최근 2년간엔씨소프트는 ‘배틀크러쉬’ ‘호연’ ‘저니 오브 모나크’ ‘쓰론 앤 리버티(TL)’ 등을 잇달아 내놨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


실적은 하향 곡선을 그렸고, 조직은 비대해.


2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 넷마블] 한때 넥슨과 함께 ‘3N’으로 한국 게임 시장을 호령했던 넷마블과엔씨소프트가 부진의 터널을 지나 부활을 꿈꾸고 있다.


넷마블과엔씨소프트가 고전하는 동안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사로 부상하면서.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한 신작 ‘타임 테이커즈’가 신규 로고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인 키프리스에 따르면 국내 게임 개발사 미스틸게임즈는 지난 7일 신규 로고 3종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리니지2’는 23일까지 본서버에서 ‘문자 수집가’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몬스터를 처치하고 문자.


원종 휴먼빌 클라츠


'아이온2'는 지난달 말 소규모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하반기엔씨소프트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비용효율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2026년 영업이익과 지배.


유진투자증권이 18일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아이온2 출시로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목표가인 19만원에서 31% 올렸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엔씨소프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3633억원을 기록할.


KB증권이 16일엔씨소프트에 대해 내년 신작 기대감으로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4분기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온2를 비롯해 8월 말 게임스컴, 9월 도쿄 게임쇼에서 연이어 신작을 출품하는 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에 이어 한국투자증권도 1년 6개월여만에 신규 리포트를 통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8만원.


리니지2 '여름 맞이 이벤트' 관련 이미지.


우선 '리니지2'는 7월 23일까지 본서버에서 '문자 수집가'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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