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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도 셀프구매' '북구청장 그동안 뭐했나' 등 비판성 글이 적혀있다.

현수막은 지난 17일 광주지역에 쏟아진 426㎜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상인·건물주들이 내걸었다.

우치로 일대는 당시 쏟아진폭우로 하수관 등이 역류하면서 홍수가 발생, 1층·지하 상가.

제보자는 동네에 산 지 20년 만에 처음 보는 광경이라고 상황을 묘사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전국피해상황도 정리해주시죠.

오전 광주 북구 우치로 상가 건물들에 북구의 행정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광주 북구 우치로 일대 상가는 지난 17일 426㎜폭우로 큰피해를 입었다.

박정주 충남도행정부지사가 지난 23일 청내 상황실에서폭우피해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충남도가 실질적인폭우피해지원을 위해 모든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나섰다.

도 산업경제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호우피해소상공인 지원 관련 ‘도.

있는 비닐하우스가 집중호우피해로 무너져 있다.

또 전통시장피해소상공인에게는.

특히 과원 진입로와 울타리 등이 산사태와 계곡물에 심하게 망가져 사람조차 드나들 수 없을 정도다.

가평 일대 곳곳이폭우피해를 입으면서 이웃 농가에 일손을 구하는 것도 불가능한 실정이다.

권 씨는 “포도와 사과나무는 대부분 심은 지 10년 안팎으로 해마다.

충남도,폭우피해지역 세제 지원.

지방세 감면 및 공유재산 부담 완화 추진 (물에 잠긴 마을) 최근폭우로피해를 입은 충남도민들에게 지방세 감면과 징수유예 및 재산 임대 지원 등 각종 세제 지원이 시행됩니다.

충청남도는 세제 지원의 경우폭우로 멸실되거나.

24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다이소의 기부금은폭우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서산시와 예산군,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 전남 담양군, 경기 가평군 6개 지역 납세자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관할 세무서에 '폭우피해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신설하고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해피해복구에 전념할 수.

18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고불교 일대가 지난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폭우로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차량이 물위에 떠 있다.

풍무 롯데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