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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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발디비아가 7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 에울레리(왼쪽에서 첫 번째)가 7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대결에서 아무도 웃지 못했다.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는 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발디비아와 에울레르가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1대1로 비겼다.
승점 1씩을 추가한 전남과 이랜드는 각각 승점 29, 28이 되며 그대로 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인천)] ‘에이스’발디비아의 부상은 다행히 크지 않다.
전남 드래곤즈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전남은 25점으로 리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홈 3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전남은 3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 화성FC와 홈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남은 전반 5분 만에 선취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갔다.
정강민의 헤더 패스를 받은발디비아가 중앙으로 볼을 투입했고, 호난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화성은 전반 10분 곧바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남은 역습을 하는 팀이고 수비가 굉장히 탄탄하다.
역습을 얼마큼 안 주느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에이스’발디비아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은 인천에 호재다.
윤정환 감독은 “전남은 누가 빠져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팀이다.
성남FC에게 2-1 승리를 거둔 전남은 충북청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 연전을 이어갔다.
이 날 홈경기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주장발디비아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입장했다.
전남은 기존과 동일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최봉진이 골키퍼 장갑을, 김예성-구현준-고태원-유지하-김주엽이 후방을 지켰다.
윤민호가 3선에서 수비진을 보호했고 알베르띠-발디비아가 중원에 자리했다.
최전방에선 김도윤과 손건호가 부산의 골문을 노렸다.
특히 2006년생으로 팀 내 막내인 손건호는 올 시즌.
하남과발디비아가 부상으로 모두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남은 27일 오후 2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김포FC와의 정규리그 9.
전남은 27일 오후 2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김포FC와의 정규리그 9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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