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지회장이 지난 11일 경북 구미 > 사전질의

kistep 수요포럼

사전질의

홈으로 사전질의 사전질의

사전질의

수석부지회장이 지난 11일 경북 구미

  • 등록일 25-06-20
  • 조회1회

본문

박정혜 금속노조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이 지난 11일 경북 구미의한국옵티칼하이테크공장 옥상 텐트 안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빨리 자신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싸움을 끝내고 싶어서 불탄 공장 옥상으로.


한국옵티칼하이테크해고자 박정혜씨가 지난달 12일 경북 구미시옵티칼하이테크공장 고공농성장에서 `500일이 되기 전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6월16일로 박씨의 농성은 523일을 넘어섰다.


kr 고용 승계를 요구하는한국.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김 지회장은 “오늘도 불굴의 의지로 529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박정혜 동지, 127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고진수 동지께 먼저 내려오게 돼서 정말 미안하다는 말씀을.


ⓒ 민주노동당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이.


” 그리고 아직도 내려오지 못한 노동자들을 언급했다.


병원마케팅


“불굴의 의지로 529일간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박정혜 동지(한국옵티칼하이테크해고 노동자)와 127일 동안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고진수 지부장(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에게 먼저 내려오게 되어 미안.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97일 만에 땅을 밟았다.


김 지회장은 아직도 고공농성 중인 박정혜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에 먼저 내려와 미안하다며, 모두가 내려올 수 있게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그 무엇보다도 목숨을 건 고공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공장 위 농성장의한국옵티칼하이테크해고노동자 박정혜와 도로변 하늘 위 농성장의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에 대해 보건의료인들은 "우리는 매일 아픈.


막아야 한다는 인식이 국회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공감대를 얻었다는 뜻이다.


금속노조는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한화오션,한국옵티칼하이테크등 모든 노동자가 손배가압류 족쇄를 벗어날 수 있도록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무대에서 내려온 김 지도위원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고용승계 청문회 개최에 관한 국회 국민동의 청원’으로 이어지는 큐알 코드를 목에 걸고 다니며 서명을 호소하기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istep 수요포럼

문의처

043-750-2366

E-mail. jihyun@kistep.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