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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2회 수상자인강형원이 중명전 앞에서 활짝 웃었다.

LA타임스를 거쳐 AP와 로이터통신에서 일했던 그는 은퇴후 모국으로 돌아와 5년째 한국의 문화유산을 사진과 영문으로 기록해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운암자이포레나

SNS에 올린 'LA 폭동 한인자경단' 사진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새겨진 선사시대 사람 얼굴과 동물 모습.

[사진강형원포토저널리스트] 반면에 그간 눌러놨던 갈등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15일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선 “세계유산 침수 문제와 연계.

강형원명예회장 (충북유도회 제공.

유도 최고단인 10단 승단은 선수 육성과 유도계 발전 기여도, 인격, 덕망 등 여러 자격을 갖춘.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금 기탁식에는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유병남 대외협력홍보처장, 김영전 의료상담학과장, 정문주·강형원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 원장은 기금 기탁에 앞서 꾸준히 한의과대학 '호몽장학금'을 통해서 모교를 지원해 온 바 있다.

이날 한승연, 장성규가 거인의 키워드를 소개했다.

대통령의 형, 노벨상, 투머치토커였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8일 엑스에 올린 게시물 [X 게시물 캡처.

강형원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오른쪽)가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는 최근강형원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장흥통합의료병원 마음건강치유센터장)가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