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학원이 지난해 12월 8일 서울
본문
종로학원이 지난해 12월 8일 서울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개최한 2025 정시 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종로학원2026 수시·정시 대학 선택전략 특집 설명회 이미지.
[사진제공=종로학원]종로학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강남종로학원대강당에서 ‘2026 수시·정시 대학 선택전략 특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북종로학원대강당에서도 온라인으로.
2025학년도 서울소재 21개 대 정시 과목별 합격점수.
(자료=종로학원) 지난해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당락은 인문계 수학, 탐구과목, 자연계 국어, 탐구과목이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자연 계열 모두 탐구의 변별력이 높았다.
3일종로학원이 어디가를 통해 2025.
전문가들은 "이제는 개념 암기보다 실전 감각과 약점 보완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한다.
3일종로학원에 따르면 2022학년도 통합형 수능 도입 이후, 수능은 해마다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인문·자연계열 수험생 모두 남은 기간 변별력이 큰 과목에 집중하는 한편, 월별로 계획을 수립해 학습하라고 조언했다.
종로학원은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올 수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며 인문·자연 모두 탐구 영역에 매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험(11월 13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변별력 확보를 위한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3일종로학원과 송림학원에 따르면, 올해 인문계열은 수학과 탐구 영역에서, 자연계열은 국어와 탐구 영역에서 합격선 차이가 뚜렷해질 것으로 각각.
주요 대학 정시에서 인문계는 수능 수학과 탐구 과목에서, 자연계는 국어와 탐구 과목에서 당락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2025학년도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권 주요 21개 대학, 750개 학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
핵심요약종로학원, 서울 소재 21개 대학의 750개 학과 '정시 합격 점수' 분석'인문계, 수학·탐구 과목…자연계, 국어·탐구 과목' 변별력 높아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탐구 과목이 주요 변수로 부상할 듯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소재 21개 주요 대학의 2025학년도.
[고성=뉴시스] 경남 고성군은 지난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진학 전문기관인종로학원과 협력해 '올해 대학 입시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고성군 제공) 202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의처
043-750-2366
E-mail. jihyun@kistep.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