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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속도 낼 듯 이유진 녹색전환연

  • 등록일 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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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성장 전략'에너지전환 정책 속도 낼 듯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이 소장은 지난 24일자로 연구소를.


해양수산 △보건복지 △노동 △교육 △문화체육 △성평등가족 △국가 AI(인공지능) 정책 △과학기술연구 △연구정책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이 포진해있다.


발표하면서 ‘AI미래기획수석’을 신설했다.


AI미래기획수석 아래로는 △국가 AI정책 △과학기술연구 △인구정책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등을 위치시켰다.


미래기획이란 수식어를 달았는데 ‘AI미래기획수석’은 ‘AI진흥수석’에 다름 아닌 셈이다.


현재 대통령비서실에서기후환경관련 조직은 AI미래기획수석 산하의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뿐이다.


전 원장은 “'기후환경수석'을 신설하고 산하에기후비서관,에너지비서관,환경비서관을 배치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기후·에너지쪽에 특화돼 있어, 물, 공기, 생태환경분야가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대통령실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이 인공지능(AI)미래기획 수석비서관실에 속했다는 점도 비슷한 우려를 낳는다.


환경단체들은 ‘기후환경에너지수석.


우선해 왔는데 최근 사회 분야비서관도 공석을 채우고 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실 산하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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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비서관은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을 시작으로 26년 가까이환경운동에.


26일 여권에 따르면, 첫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으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낙점됐다.


이 내정자는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대통령 직속.


등 신공항 건설을 철회하지 않은 것, ‘탈플라스틱’의 핵심인 ‘생산 감축’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 대통령실의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이 ‘에이아이(AI)미래기획수석’ 아래로 배치된 것 등이 그렇게 풀이된다.


녹색연합은 새 정부 출범 직후 성명으로.


주로 했다”며 “정부가 그의 경험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통령실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에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환경부 장관에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되면서 커졌던 업계의 우려도.


함께 ESG 과정을 수료했다.


박홍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장과 김병욱 정무비서관내정자는 4기 수료생이다.


이유진 대통령실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은 1기와 9기 강사다.


이비서관은 당시 녹색전환연구소장 자격으로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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