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미, 주한미군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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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앞두고 "미,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트럼프 지지율 올리려 … 韓국민 생존 달린 '주한미군' 지렛대로김정은.
北 “구축함 파손 심하지 않다…죄과 무마할 순 없어”.
[D리포트] 북 "구축함 사고 책임자 구속…함 파손 심각하지 않아".
진수하다 넘어진 北 구축함, 전손 가능성.
주한미군 4만5000명 감축 현실화하나.
‘주한미군 철수설’ 모락⋯ 15% 감축 보도 시끌.
'북미 대화 미끼'로 주한미군 감축?.
대선 코앞 각 후보들 '촉각'.
주한미군 감축 검토… 한미동맹 시험대에 오르나.
[자막뉴스] 결국 터져나온 주한미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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