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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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규는 사고 당일 평소 복용 중인공황장애약과 감기몸살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었으나, 좀 더 신중해야 할 사안이었음을 인정하고.
이씨는 “공황장애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몰랐다”며 사과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방 약이라도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김학래 부부가 이호선 교수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은 남편과 별거를 생각한 이유에 대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10년 동안 남편이 몰랐다.
공황장애원인이 본인 탓이 아니라고 기뻐했다.
치료와 위로는 남편이 해줘야 하는데.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제겐 정신과에서 치료한 이력이 있다.
공황발작이 크진 않았고 약간 불안장애가 섞인 증상을 보였다"며 "23세부터 약 3년간 병원에 다녔고 현재는 약도 먹지 않고 병원에 안 다니고.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소환조사를 마쳤으며 조사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경규는 조사를 마치고 "공황장애약을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먹는 약 중에서 그런 계통의 약이.
극에 달한 예고편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를 향해 “도대체 하는 게 뭐가 있냐.
속에서 불이 나서공황장애가 낫지 않는다”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고, 급기야 두 사람은 몸싸움까지 벌였다.
김학래는 “나에 대한 배려는 왜 없냐”며.
이경규, 약물 복용 운전 혐의 인정 “공황장애약 먹고 운전.
인지 못했다” 사진출처: 예능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방송 화면 경찰이 지난 24일 방송인 이경규를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로 정식 입건하고 소환 조사했다.
이경규는 경찰에서공황장애약을.
안 좋은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사고 당일, 평소 복용중인공황장애약과 감기몸살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었으나 좀 더 신중해야 할 사안이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남편과의 혹독.
및 적발 당시 정상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 등을 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경규는 취재진에게 "공황장애약을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국과수 소견에서 마약 성분이나 대마초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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